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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둥근기둥집(맥산댁) 민박을 다녀와서...
번호
542
작성자
김대장
작성일
2009.05.06
조회수
3841

 


 


이번 5월 연휴동안 자녀들에게 뿌리찾기를 해 주고 싶었다.


 


선산김씨의 후손으로 아이들에게 조상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개실마을로 향하게 되었다.


 


여행을 하다보면 숙소가 마땅하지 않는데. 가족들이 하루. 이틀 묵고 가는곳이


 


좋으면 50% 이상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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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검색을 해보니 둥근기둥집 민박을 예약하고. 가게 되었다.


 


일단 가야박물관를 가보고 숙소로 향했는데..


 


도착하니. 생각보다(인터넷 사진) 상당히 좋은집에 놀랐다.


 


이런곳에 이런집이 있다니....


 


일단 가지고 온 짐꾸러미를  방에 놓아두고.


 


마을을 둘러보고..  민속체험도 이것저것 해보고.


 


물론 땟목도 타고.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더구만..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에 상당히 좋아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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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삼겹살을 방에서 구워먹었는데.


 


고기만 달랑 사가지고 갔었는데.


 


민박하는 할머니(아주머니)께  김치랑. 된장이랑.  모두 얻어서..


 


맛있게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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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도 식사를 부탁했더니.


 


아주 맛있는 아침밥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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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산댁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갈 기회 있으면. 꼭 찾아뵐께요.


 


#.. 딸기쨈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저도 글쓰려고 들어왔는데요,아주머니 애 셋 데리고 간 집이에요. 맥산댁 아주머님이 집도 참 깨끗이 관리하시더군요.있을 때는 몰랐는데 다른 마을에서 묵어보니 아주머님의 진가를 알겠더군요. 수건도 깨끗하고 방도 깨끗하구요. 정이 진뜩 든 식사도 잘 했습니다. 그리고 이 동네 자체가 손님맞을 준비를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드웨어도 잘 구축해놓았다고 할까요. 기분좋게 묵고 왔습니다.엿도 맛있었어요.잼두요. 이영남 2009/05/07 (1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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