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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즐거웠던 여행
번호
546
작성자
박민정
작성일
2009.06.28
조회수
3034

 


 


친구가 너무 너무 좋은 곳이 있다고해서


5명이서 떠난 여행 -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 "개실마을" 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내려서 한적하고 여유로움에 한번 반하고


마침 저희가 도착했을때 물고기 잡는 체험 학습이 진행중이더군요 0


아이들의 소란스러움에 한번 웃고


한옥의 고즈넉함에 작고 귀여운 마을의 모습에 마냥 즐거워만 졌습니다


 


"랑"에 도착해서


처음 만난 사장님 -


얼마나 환한 미소로 맞아 주시던지 -


안 그래도 들뜬 기분 마음까지 같이 환해지던걸요 ?


 


따뜻한 차 -


시원한 참외 -


그리고 친절한 설명 -


 


그 뒤에 참여해 본 프로그램은 구워진 컵 위에 그림을그리고


색을 입히는 체험이였습니다


금방 끝나겠지 - 하고 시작했지만


이거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한참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있었습니다


완성하고 나니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


 


하는 동안 친구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이것 저것 코치도 하고 금쪽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볼수 있는 풍경은 아니겠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시며


시끌시끌 그 분위기에 친구들과 서로 조용히 웃기도 하고


드시던 미숫가루 한잔도 같이 나눠주시려고 하는


그 마음에 감사해 하며 먹은 미숫가루는 정말로 고소하고 맛있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


그때는 조금 여유롭게 만나서


마을도 둘러보고 체험학습도 하고 -


 


"랑"에서의 체험 학습은


아마도 평생을 가지고 갈수 있는 추억이


물건으로 존재한다는것 같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된거 같아요 ~


다음에 뵐때는 저희가 맛난거 사들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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