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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안댁 예비신랑 글 남겨요~^^
번호
556
작성자
최지현
작성일
2009.08.12
조회수
4544

안녕하세요 저번일요일날 신안댁에 묵었던 예비신랑 입니다


 


여자친구가 일전에 마을에 봉사활동을 왔다가 너무 예쁘고 좋다고 추천을 하길래 이번 휴가기간에 개실마을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신안댁에 묵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여러펜션도 가보고 민박도 가보고 그랬지만 여기만큼 깔끔하고 예쁜방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서 그냥 쓸게요


마을 숙박시설사진보기 하시면 사진이 올라오는데 정말로 그거랑 하나도 다른게 없어요


그리고 거기에 있는 식기들은 정말로 예쁘고 좋은(정말 집에가져가고싶은) 그런 식기들로 가득하구요


가장 좋았던것은 방에서 보드게임이란 보드게임은 전통게임이면 뭐든지 가능하단 점입니다.


 


낮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마을입구 민속놀이 마당과 뗏목체험장에서 신선놀음을 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너무 잘놀아서 다른 체험행사를 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할머니께서 주신 막걸리 한통과 함께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밤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전국민의 보드게임을 했는데요, 이마에 멍들고 팔에 불날정도로 많이 맞았습니다.


 


집도 이런곳에서 평생 살아도 좋겠다 할정도로 정말 예쁘고 좋은데, 할머니께서 인심이 너무 좋으셔서 두가지 감동을 한꺼번에 먹었습니다.


그리고 체험프로그램을 많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아니 스스로 즐기지 않았지만 그런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체험행사위주로 다시오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마을에 마음씨 좋은 주인집 할머니 그리고 거기에 어울어진 좋은 자연환경과 어울려 놀 수 있는 체험장까지 정말 쉬고 놀거리가 다양합니다.


 


저희가 가는날까지 챙겨주시고 정말이지 많이도 먹을것을 가져다주신 신안댁 할머니께 정말로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잘 쉬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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