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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낯설지 않은 우리네 시골동네...웅기댁을 다녀와서...
번호
747
작성자
김희정
작성일
2013.04.21
조회수
3195
다녀오신 분들은 다들 좋았다고 말씀하셔놓고 후기 올리는 건 올해엔 제가 첨이네요 ㅋㅋㅋ 이 뿌듯함^^
마을 기념비 바로 뒷집 웅기댁 큰방에서 어른들과 아이들이 즐겁게 뛰고 먹고 놀다 왔어요
대문을 잠그지 않는 것이 이상했지만, 늦은 시간 오가는 사람들 모두 서로 인사하고 웃으며 지나가는 통에 저희의 바베큐파티는 그칠 줄 몰랐죠 저녁일찍 약주하신 쥔아저씨가 아이들에게 경운기를 태워주시겠다고 인심을 보이셨고( 타지는 않았지만) 외국인들도 마주하면 우리보다 먼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고, 마을의 어르신들도 늘 놀러오는 손주며느리 대하듯 낯설지 않게 맞아주셔서 참 좋았답니다.
개실마을 여행의 백미중의 백미는 뗏목체험이었구요, 노를 잡은 아빠들도 신기해하며 옹기종기 앉아있는 아이들도 모두 너무너무 즐거웠구요, 마침 돌아오는 그날이 고령장날이라 옛 장터 구경 잼나게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막 출하를 시작한 고령 딸기의 진면목도 딸기체험하면서 잘 보고 배우고 갔답니다.
다녀오고 넘 좋아서 2주 뒤에 시집 식구들고 2차 여행 바로 예약해버렸어요
벌써 담 주말이 기다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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